어제 보았지만, 오늘 또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를 이용하시면, 관련 정보를 바로 볼수있습니다.
목차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술먹고 수면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목차
술마시고 수면제
수면제 복용기간이 장기간 지속되고 수면제의 복용이 습관화되어 수면제 없이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문제가 됩니다. 수면제를 무분별하게 복용하면 습관성이 생겨 피부질환이나 위장질환, 호흡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의 위험인자가 되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경우 수면제로 인해 수면무호흡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이 있는 경우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는 경우가 흔한데 술과 수면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수면제를 복용할 경우 모두 호흡중추를 억제하는 두 물질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면 체질에 따라 수십 배의 억제기능을 발휘하여 심한 경우 호흡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술을 먹던지, 수면제를 먹던지 하나만 하는게 좋습니다.
진정제, 수면제, 마취제, 항정신병약
진정제, 수면제, 마취제 등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입니다.이 약물들을 술과 함께 마시면 훨씬 더 강하게 중추신경을 억제하기 때문에 호흡곤란, 저산소증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항우울제 등과 같은 항정신병약의 경우, 술과 함께 복용 시 혈압상승, 맥박증가, 발한(몸에 땀이 남), 어지럼증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할 경우 부작용을 줄이려면?
사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런데도 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약을 먹은 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는 절대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약은 이 시간 동안 가장 높은 혈중 농도를 나타내는데,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부작용의 발생 위험성도 높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두 잔 이하로 적게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상으로 술먹고 수면제 정보 포스팅 마칩니다.
술먹고 수면유도제 외
'생활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속에 공복 견과류,아몬드 등 좋나요? (0) | 2023.06.19 |
---|---|
16702925 / 1670-2925 대출광고 (0) | 2023.06.19 |
술먹고 이지엔 / 이지엔 먹고 술 안좋나요? (0) | 2023.06.19 |
술 먹는날 술먹고 탈모약 언제 먹나요? (0) | 2023.06.19 |
16701271 / 1670-1271 스팸 (0) | 202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