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부인의 언니 호칭 : 와이프 언니의 남편 호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아내의 언니 호칭 아내의 언니는 처형(妻兄)이리고 부릅니다. 처형은 아내의 언니를 부르거나 가리키는 말이므로, 아내의 언니 호칭은 처형입니다. 간혹 아내의 언니가 자신보다 어리다고 처제(妻弟)로 부르려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아내의 언니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려도 처형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부인의 언니의 남편 호칭 그럼 아내의 언니 남편, 즉, 처형의 남편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처형의 남편이 자신보다 어려도 '형님'으로 불러야 한다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처형의 남편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는 '동서'로 불러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경우는 처형의 남편 나이가 자신보다 많으면..